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휴스턴 로키츠 (문단 편집) ==== 2013-14 시즌 ==== 12-13시즌 후 FA가 된 리그 최고의 센터 [[드와이트 하워드]]를 잡기 위해 카를로스 델피노, 애런 브룩스를 웨이브하고, 토마스 로빈슨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보내는 대 Kostas Papanikolau, Marko Todorovic의 권리와 미래의 2라운드 픽 두장을 받으며 트레이드. 하워드와 만날 때 팀의 레전드들인 클라이드 드렉슬러, 하킴 올라주원에다가 스카이프로 야오밍까지 섭외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덤으로 그들의 곁에는 현 로키츠 소속 가성비갑[* 연봉은 1밀도 안되지만 12-13시즌 15.5 득점 5.3 리바운드 3.5 어시스트 필드골 성공률 48% 3점은 39%에 육박하는 준수한 주전급 성적을 냈다. 겨우 2라운드에서 뽑혔는데 말이다. 그의 본의 아닌 노예계약 덕분에 현 휴스턴이 리빌딩을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미남 선수 [[챈들러 파슨스]]도 있었다. 결국 2013년 7월 5일, 하워드 본인이 로키츠에 입단할 것을 발표하면서 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는 전력을 갖췄다. 하든-하워드 조합을 앞세워 서부 플레이오프 홈 어드밴티지를 따낼 수 있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하워드를 영입하면서 단숨에 쩌리 신세가 되버린 오메르 아식이 트레이드를 요구하고 모리 단장은 아식의 최대 스텟에 맞는 가치가 아닌 이상 트레이드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 결국 아식은 부족한 몸관리가 원인이었던지 부상을 입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트레이드는 백지화 되버렸고,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에도 폼이 다 죽어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린 역시 패트릭 배벌리가 주전으로 나오고 [[식스 맨]] 역할을 소화해야했다. 린은 이에 대한 불만은 가지지는 않은 채 묵묵히 자기의 할 일을 했지만 기복이 있고 하든과의 공존이 안되고 있어서[* 물론 이 문제는 슈팅가드임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리딩을 하려고 하는 하든에게도 책임이 있지만.] 오버페이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어 보인다. 그 외에도 린을 제외하면 밴치멤버 중에서 확실히 자기 몫을 해주는 사람은 옴리 카스피 이외에는 드물어서 결국 [[덴버 너기츠]]로부터 조던 해밀턴을 받아오면서 벤치를 강화했지만 여전히 부족한 모습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하든의 확실한 공격력과 하워드는 하워드, 파슨스와 2년차 포워드 테렌스 존스의 주전라인업은 그야말로 환상적. 최종성적은 54승 28패로 포틀랜드와 동률이지만 상대전적에서 3승 1패로 우세, 서부 컨퍼런스 4위가 되었다. 이리하여 홈경기 어드벤티지를 가졌지만 플레이오프 내내 하든의 슛감각이 엄청나게 줄어든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렇잖아도 약했던 수비가 계속 악화되면서 불안한 시리즈를 계속 이어갔고 마지막 6차전에서는 98-96으로 0.9초까지 앞서 있었으나 작전타임 이후 바로 [[데미안 릴라드]]가 망설임 없이 쏜 3점슛이 그대로 림에 빨려 들어가 [[버저비터]]로 연결되면서 98-99로 패배하면서 2승 4패로 또다시 1라운드에서 탈락하고 만다. 맥헤일 감독과 하든의 부족한 수비 이해력이 이 시리즈 이후에는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 하워드라는 뛰어난 수비수를 가지고도 이 정도면 분명 가드나 스몰포워드 쪽의 수비를 강화시켜야 하는게 명백해졌고 이 팀의 과제가 될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